8월 2일 닥락성 교육훈련부는 부서의 실무단이 국경 코뮌에 초등학교-중학교 연계 기숙 학교 건설 투자를 제안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단은 응우옌티탄쑤언 국장이 단장으로 이끌었습니다. 첫 번째 조사 장소는 Ea Bung 코뮌입니다.
앞서 교육훈련부는 성 인민위원회에 몬둘키리성(캄보디아 왕국)과 접경한 4개 국경 코뮌(Buon Don, Ea Bung, Ia Lop 및 Ia Rve 포함)에 다단계 기숙 학교를 건설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각 코뮌에는 학교가 하나씩 있습니다.
현재 이 4개 국경 코뮌에는 총 13개의 학교(초등학교 7개 중학교 6개)에 4 387명의 학생이 있습니다. 그중 초등학교 3 852명(87개 차지)이 하루 2회 수업을 받고 있으며 초등학교는 2 059명 중학교는 1 343명입니다.
교육 부문의 평가에 따르면 국경 코뮌에 학교를 건설하는 투자는 매우 필요합니다.
현재 지역 학교의 시설은 노후화되었고 기능실이 부족합니다. 교육 작업은 2018년 일반 교육 프로그램에 따른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위에 언급된 4개 국경 코뮌 모두 고등학교가 없고 부리아도 부리아 기숙 또는 반기숙 학교가 없다는 것입니다. 반면 학생들의 기숙 학습 요구는 매우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