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전과가 있는 2명 기소 재산 절도 계속

TRẦN TUẤN |

하띤 – 성 공안 수사국은 관할 지역에서 여러 건의 재산 절도 사건을 계속해서 일으킨 전과가 많은 2명을 기소했습니다.

재산 절도죄로 기소된 용의자 2명은 Nguyen Phi Vuong(1997년생 호치민시 Ben Cat 구역 거주)과 Nguyen Kim Hai(1986년생 하띤성 Huong Khe 구역 거주)입니다.

그중 용의자 하이는 4건의 전과(재산 절도죄 3건 마약 불법 소지죄 1건)가 있고 부엉은 3건의 전과(재산 절도죄 2건 고의 상해죄 1건)와 2건의 사건이 있습니다.

앞서 2015년 5월 30일 형사 경찰서는 관할 지역에서 재산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는 시민들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후 형사 경찰서는 전문적인 조치를 취하여 용의자를 확인했습니다.

이날 하띤성 형사 경찰서는 Nguyen Kim Hai(1986년생 하띤성 흐엉케현 거주)를 신속하게 체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초기 진술을 통해 Hai는 29일 밤과 30일 밤에 Hai와 Vuong이 Ha Tinh 지역의 민가 4곳에 침입하여 휴대폰 5대와 노트북 1대 시계 1개 현금 약 1 600만 동 상당을 훔쳤다고 자백했습니다.

공안은 이후 Nguyen Phi Vuong을 추적했지만 이 대상은 남부 지방으로 도주했습니다.

오랜 추적 끝에 지난 7월 2일 하띤성 공안 작업반은 동나이성에서 숨어 있던 용의자 브엉을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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