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맨체스터 시티는 K리그 올스타와의 경기를 통해 새 시즌 준비 여정을 계속할 것입니다. 앞서 그들은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데뷔전에서 인터 밀란과 1-1로 비겼습니다. 승부차기에서 패했지만 이 경기력은 마레스카에게 여전히 많은 긍정적인 신호를 가져다주었습니다.
K리그 올스타즈와의 경기 후 맨시티는 8월 16일 아스날과의 잉글랜드 슈퍼컵 경기에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만날 예정입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홈팀은 8월 23일 본머스를 맞이하여 2026-2027 프리미어 리그 캠페인을 시작한 후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을 떠날 예정입니다.
이번 여름은 맨시티 스쿼드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팀은 4명의 새로운 선수를 영입했으며,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잉글랜드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입니다. 반대로 존 스톤스, 베르나르두 실바, 네이선 아케와 같은 경험 많은 선수들은 모두 에티하드를 떠났습니다.
반면 K리그 올스타는 매년 여름 유럽 "거물"들의 익숙한 상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 팀은 한국 프로 축구 리그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정용 감독(전북 현대 모터스)과 정경호 코치(강원 FC)가 이끌고 있습니다.
K리그 올스타는 작년 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는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전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3-2로 이기고 친선 경기에서 토트넘에게 3-4로 아깝게 패했습니다.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토트넘과 같은 유럽 최고의 팀들과 맞붙은 경험을 바탕으로 K리그 올스타는 마레스카 시대의 다음 테스트에서 맨시티에게 큰 도전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사 상황
K리그 올스타는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2026년 월드컵에 요르단 대표팀과 함께 참가했던 중앙 수비수 야잔 알-아랍입니다.
또한 FC 서울의 18세 재능 손정범도 스완지 시티, 선덜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프리미어 리그에서 오랫동안 뛰었던 전 한국 국가대표 기성용과 함께 참가합니다.
맨시티 측에서는 엔조 마레스카가 로드리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스페인 미드필더는 2026 월드컵 이후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여전히 회복 중이기 때문입니다.
로드리 외에도 엘링 홀란드, 라얀 체르키, 마르크 게히, 엘리엇 앤더슨, 제임스 트래포드, 니코 오라이와 같은 주목할 만한 이름들도 이번 친선 경기에 결장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시티는 여전히 차이를 만들 수 있는 많은 스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조스코 그바르디올, 사비뉴, 필 포든, 앙투안 세메뇨가 선발 라인업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상 라인업:
K리그 올스타: 현우, 영권, 진섭, 주성, 태환, 성영, 순민, 보하니치, 파리아스, 세시냐, 모타.
맨시티: 돈나룸마, 루이스, 쿠사노프, 그바르디올, 므푸니, 코바치치, 레이든더스, 사비뉴, 포덴, 세메뇨, 무바마.
K리그 올스타와 맨시티의 경기는 8월 5일 오후 6시(베트남 시간)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