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새벽 (베트남 시간): PSG는 FIFA 클럽 월드컵 준결승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습니다.
윌리안 파초와 루카스 에르난데스 두 중앙 수비수가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PSG는 뎀벨레 브라 데지레 두에 브라 파비안 루이스 브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같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스타 선수단을 보유하여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파비안 루이스와 뎀벨레의 활약 덕분에 6분과 9분에 일찍 두 골을 넣었습니다. 0-2로 일찍 실점했기 때문에 PSG는 여전히 까다로운 높은 곳으로 압박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펼쳤습니다.
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프랑스 대표팀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PSG는 2골을 더 추가하여 4-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결과로 PSG는 2025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에서 첼시와 맞붙게 됩니다. 앞서 첼시는 첫 번째 준결승전에서 플루미넨세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결승전은 7월 14일 02시 00분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