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세안컵 조별 리그를 마감하면서 베트남 대표팀은 3승 1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상식 감독과 선수들은 동티모르를 7-0으로 이기고, 싱가포르와 0-0으로 비기고, 인도네시아를 3-0으로 꺾고, 캄보디아를 3-1로 이겼습니다. 팀은 13골을 넣고 단 1골만 실점했습니다.
나머지 팀들과 비교했을 때 베트남 대표팀은 2026년 아세안컵 페어플레이 통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세안 유나이티드(대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의 팀은 4경기 만에 옐로카드 1장만 받았습니다. 유일한 옐로카드는 7월 31일 미딘 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0-0 무승부 경기에서 팜쑤언만에게 주어졌습니다.
반칙 횟수에 대해 베트남 대표팀은 심판에게 24번만 파울을 선언받았으며, 경기당 평균 6번의 반칙입니다. 이는 두 조 모두에서 가장 낮은 통계 수치입니다.
또한 말레이시아 대표팀은 3경기 후 옐로카드 3장으로 베트남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조별 리그가 끝나면 카드 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오늘 밤(8월 8일) 필리핀과의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통계는 이 팀이 56번의 파울을 기록하고 경기당 평균 14번의 반칙을 당하며 4경기 만에 10장의 옐로카드를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라오스 대표팀은 페어플레이 지수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팀은 옐로카드 11장과 레드카드 3장을 받았습니다.
현재 A조는 2026년 아세안컵 준결승에 진출한 두 팀을 베트남 대표팀과 싱가포르 대표팀으로 확정했습니다.
경기 일정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과 선수들은 8월 16일 원정 준결승 1차전을 치르고, 8월 19일 미딘 경기장으로 돌아와 준결승 2차전을 치릅니다.
베트남 대표팀의 결정은 오늘 밤(8월 8일) B조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에 결정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