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다낭시 노동총연맹 소식에 따르면 호안미 병원 노동조합은 최근의 역사적인 홍수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조직했습니다.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고 피해를 입은 36명의 조합원은 노동조합 집행위원회(BCH 노동조합)가 단위 지도부와 협력하여 병원 노동자들의 기부와 기여를 동원한 자금으로 각자 100만 동을 지원받았습니다.
또한 다낭시 노동 연맹의 지시에 따라 바지 노동조합 집행위원회는 조합원의 목록과 상황을 종합하여 다낭시 노동 연맹이 홍수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도록 조합원을 격려하는 데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주에 병원 노동조합 집행위원회는 도시 노동 연맹의 지원 선물을 간부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며 각 선물은 2백만 동 상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