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다낭시 다이록(Dai Loc) 면 노동조합의 소식에 따르면 다이록(Dai Loc) 면 노동조합은 2025년 10월 말 홍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기초 노동조합에서 활동하는 조합원 노동자들에게 지원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조직했습니다.
다이록 코뮌 노동조합은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에게 각 2백만 동 상당의 선물 211개를 전달했습니다.
앞서 다낭시 노동총연맹 상임위원회의 지시에 따라 다이록사 노동조합은 재해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 가정의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시 노동총연맹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검토 후 시 노동 연맹은 코뮌 노동 조합에 211명의 노동자에게 4억 2 200만 동을 전달할 권한을 위임했습니다.
선물은 노조 조직이 노조원과 노조 노동자에 대한 관심 책임감 동반 정신을 보여주며 가족들이 어려움을 덜고 노조가 조속히 생활을 안정시키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데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