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KS QH 플러스 철골 구조 주식회사 노동조합은 175 군 병원과 협력하여 조합원 간부 노동자를 위한 자발적 헌혈의 날 행사를 조직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증의 핏방울 - 남겨진 삶’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이 프로그램은 기업 문화에서 항상 유지되는 핵심 가치인 상부상조 정신을 확산시켰습니다.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삶의 리듬을 더해줍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은 총 154단위의 혈액을 수집했으며 이는 조합원과 노동자의 고귀한 정신인 혈액을 나타냅니다.
QH 풀뿌리 노동조합에 따르면 모든 자원 봉사 혈액은 단순한 자선 행위일 뿐만 아니라 조합원 집단 간 나눔과 단결 노동자 간 결속의 증거이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이 안전한 삶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