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아침 다낭 하이테크 단지에서 다낭 하이테크 단지 및 산업 단지 관리위원회(DSEZA)는 시 노동 연맹 및 노동 신문과 협력하여 DSEZA Marathon THON 2025 달리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도시 전역의 기업에서 온 800명 이상의 바이애슬론 노동자 바이애슬론 노동자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활기차고 감동적인 스포츠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달리기는 두 번째로 개최되는 달리기 대회로 건전한 놀이터이자 유익한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계속해서 확고히 하고 있으며 영양 건강 훈련 운동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동시에 영양 노동자 기업 및 관리 기관 간의 의미 있는 연결을 창출합니다.
부꽝훙 다낭 하이테크 단지 및 산업 단지 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프로그램 개막 연설에서 전체 선수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행사의 특별한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nes 오늘 우리는 에너지를 연결하고 건강과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달리기에서 만납니다. DSEZA 마라톤 2025는 성과를 위해 달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해 달리고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달리고 더 긍정적이고 끈끈합니다. 모든 발걸음은 연결의 리듬입니다. 모든 미소는 나눔입니다.
훙 씨는 선수들에게 페어플레이 정신과 완전한 기쁨으로 최선을 다해 달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랩 버스 노동조합의 노동자인 응오 티 후에(Ngo Thi Hue) 씨는 '이것은 노동자들에게 매우 필요한 행사입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회사 내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경주를 완주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대회가 매년 유지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달리기 대회 종료 후 조직위원회는 남녀 1등상 2개(10km 및 5km) 2등상 4개 3등상 6개 장려상 20개 등 총 32개의 공식 상을 수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1위는 오바백만 동과 우승컵 2위는 200만 동과 메달 3위는 100만 동과 메달 장려상은 각 100만 동입니다.
특히 '브레이크'는 '함께 나누기' '브레이크' 정신에 따라 조직위원회는 특별히 어려운 상황에 처한 노동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특별상인 산악 자전거를 상품으로 한 '브레이크' 이벤트 마지막 행운권 추첨 프로그램도 가장 운이 좋은 주인을 찾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