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저녁 탕롱 황성에서 열린 세계 문화 축제 폐막식 밤에 호앙투이린과 쭉년은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민족적 정체성이 담긴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찬란한 빛은 국내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호앙 투이 린은 최근 여성 가수의 이름과 관련된 두 곡인 히트곡 'See tinh'과 'Gieo que'를 무대에 올렸습니다.
특히 '베이비 러브'는 많은 국가의 관객들에게 익숙해졌으며 전 세계 많은 예술가들이 후렴구에 맞춰 춤을 췄습니다. 이 곡은 국경을 넘어 중국 한국 및 기타 여러 국가의 언론에 소개되었으며 베트남 음악을 국제 친구들에게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지오 퀘'는 베트남 사람들의 오랜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노래입니다. 이에 따라 이 노래는 새해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새해 첫날 베트남 사람들이 행운을 빌기 위해 행운을 빌고 행운을 따는 풍습에서 쓰여졌습니다.

한편 쭙년은 민족 정신이 깃든 노래 '빛나는 베트남 번영'과 '메이드 인 베트남'을 축제 무대에 선보였습니다.
빛나는 베트남 번영'은 9월 2일 오전 바딘 광장에서 열린 국경일 80주년 기념 대축제에서 공연하기 위해 선정되었습니다. 'Made in Vietnam'은 DTAP가 창작했으며 사랑과 민족적 자부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조명 효과와 의상 속 색상 조합 노란색과 빨간색의 눈에 띄는 조합이 눈을 즐겁게 하는 공연을 만들어냈습니다. 쭉년의 공연은 베트남 관객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찬란한 분위기 역사적인 가을날의 찬란한 분위기를 선사했습니다.
탕롱 황성 유적지에서 3일간(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활발하게 진행된 후 하노이 제1회 세계 문화 축제가 10월 12일 저녁 공식적으로 폐막했습니다.
이 행사는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국제 문화를 경험했으며 자연 재해로 피해를 입은 동포를 지원하기 위해 380억 동을 모금하여 뛰어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