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브레이드 틴 아시아'는 배우 전지현과 지창욱이 새 드라마 '인간미'의 주연을 맡기 위해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HighZium Studio와 Contents Planner 두 회사가 공동 제작했습니다. 'Human X Gumiho'의 각본가는 Im Meari,로 'Beauty Inside chua' 'Doom at Your Service'와 같은 TV 드라마로 유명합니다.
JTBC는 작품을 방송하는 방송국일 가능성이 높으며 쿠팡 플레이 및 아마존 프라임 플랫폼도 한국 및 국제적으로 영화 스트리밍을 담당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대해 전지현의 소속사 피치는 'Human x Gumiho'는 전지현이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창욱의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도 '지창욱이 출연 제의를 받았으며 검토 중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두 배우 모두 초청을 받아들인다면 전지현과 지창욱은 유명 감독 연상호의 영화 '프레데콜로니 하더' 이후 두 번째 협업을 하게 됩니다.
dgeColonyVideo는 3월에 촬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제작 중입니다. 영화는 2026년 칸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될 예정입니다.

1981년생인 전지현은 한국 드라마계 최고의 여배우입니다. 그녀는 '엽기적인 그녀' '귀신 군단' '귀신' '추격 임무'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 많은 흥행작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브래드'에서 전지현이 복귀하여 강동원과 함께 출연한 영화 '폭풍우'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43세의 미녀 '브래드'는 중국을 비방하는 대사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영화 배경의 일부 장면 때문에 중국 관객들에게 외면당했습니다.
배우 지창욱은 1987년생입니다. 그는 2008년에 데뷔했으며 '동해에 웃어라' '기왕후' '구세주' '끔찍한 범죄' '삼달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와 같은 TV 드라마를 통해 점차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작년 개봉 당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2편의 작품 이후 지창욱 감독은 11월 5일 개봉 예정인 디즈니+의 영화 '매니퓰레이션 디렉터'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