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유튜브 채널 TEO의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인터뷰에서 나나는 K팝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 멤버로 활동했을 때의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나나는 자신을 정직과 개방성을 중시하는 사람이라고 묘사합니다. 55% 저는 매우 솔직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올바르게 행동해야 할 책임감을 느끼면서 정직하게 계속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나에 따르면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구별하고 필요할 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합니다. 여배우는 사람들이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나나'는 또한 소속사가 그녀의 솔직함에 대해 종종 걱정한다고 인정했습니다. '회사는 저에게 자제하고 더 신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라고 그녀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진행자 장도연은 나나에게 그녀의 경력에서 회사의 결정을 따르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시기가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나나는 '제가 오렌지캬라멜에 참여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오렌지캬라멜은 2009년에 결성되었으며 애프터스쿨(2009-2019 활동)의 유닛 그룹으로 Raina, Nana 및 Lizzy의 3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나는 원래 오렌지캬라멜 그룹을 만들고 싶지 않았지만 회사의 요청을 받아들여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부 오렌지캬라멜은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애프터스쿨이 저에게 더 잘 어울려요. 저는 심지어 오렌지캬라멜 찬가라는 이름도 좋아하지 않아서 그 당시에는 불만이 많았어요.'라고 나나는 말했습니다.
원래 오렌지캬라멜 브라이즈를 결성하는 데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지만 결국 그녀는 이 경험에서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자료들이 우리를 즐겁게 따라 하는 것을 보니 저도 즐거웠습니다. 뮤직비디오 'Ha!'에서 'Ha!'라고 외쳤을 때 '카탈레나'는 '가 트렌드'가 되었고 '그것은 제가 정말 행복한 순간입니다.'라고 나나는 고백했습니다.

나나의 본명은 임진아브라이며 2009년 K팝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그녀는 뛰어난 미모로 그룹에서 가장 유명한 얼굴이 되었습니다.
나나는 2년 연속(2014 2015년)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녀라는 타이틀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수 경력과 함께 나나는 연기에도 진출했습니다. 애프터스쿨이 활동을 중단하고 멤버들이 차례로 떠나면서 그녀는 배우의 길에 더 집중했습니다.
그 후 'Bra Nana'는 'Kill It san' 'Justice san' 'Memorials san' 'Confession san' 'Oh My Ladylord' 등 많은 프로젝트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2023년 '브레이드 나나'는 넷플릭스 심리 스릴러 영화 '맥걸'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7월 말 '브레이드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에서 이민호 안효섭 채수빈 신승호 지수(블랙핑크)와 함께 주연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그녀는 불의를 견딜 수 없고 세상을 바꾸고 싶어하는 강한 투지를 가진 정희원 역을 맡았습니다. 나나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은 많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