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드라마 '나의 청춘' 제작진은 송중기 우희찬 이주영 서지훈 진경찬 조한철광 윤병희 이봉련 등 배우진이 참석한 가운데 첫 대본 리딩회 '나의 청춘'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상엽 감독과 박시현 작가도 참석했습니다.
My Youth'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첫사랑의 평화를 깨야 하는 성제연에 대한 로맨틱 영화입니다.
송중기가 연기한 선우해는 전성기가 지난 전직 아역 스타로 현재 매춘부로 일하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유명해진 후 그는 20대 전체를 생계를 유지하는 데 바쳤고 낡은 상처를 바탕으로 탄탄한 삶을 구축했습니다.
그의 평화로운 삶은 첫사랑 성제연과의 우여곡절로 인해 혼란에 빠집니다.
천우희가 연기한 성제연은 대담한 매니저이자 선우해의 첫사랑입니다. 그녀는 평범한 삶을 살지만 선우해 때문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에 갑자기 직면합니다.
영화 제작진은 'My Youth는 모든 것이 끝나고 상실되었다고 생각했던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찾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별한 깊이를 가진 배우들이 재현한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My Youth'는 이성경과 이동욱의 영화 'The Nice Guy'(착한 장남)에 이어 9월 5일 JTBC 브릿지에서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내 젊은이'가 2022년 영화 '재벌 막내' 이후 송중기가 3년 만에 주연을 맡는 첫 번째 TV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송중기는 특별 출연작인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만 카메오 역할을 맡았고 나머지 '눈물'에서는 영화 분야에 집중했습니다.
송중기는 영화 'Hopeless'(궁) 'My Name Is Loh Kiwan'(내 이름은 Loh Kiwan) 'Bogota: City of the Lost'(Bogota: 떠돌이 도시) 등 3편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송중기가 이미지 변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이 프로젝트들은 기대만큼 폭발적이지 못했습니다.
많은 의견에서 배우는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TV 분야인 '브래드'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찬송기는 거의 20년의 경력 동안 'Nice guy'(바보) 'Descendants of the Sun'(태양의 후손): 'Arthdal Chronicles'(아르스달 연대기): 'Vincenzo굿 'Reborn Rich'(재벌 막내): 등 5편의 TV 드라마에서만 주연을 맡았지만 대부분 반향을 일으킨 영화입니다.
시청자들은 송중기가 영화보다 TV 드라마 시나리오를 더 잘 선택한다고 평가합니다. 그것이 1985년생 남자 배우가 TV 드라마에서 주연을 덜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최고의 스타가 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