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오후 럼동성 떤랍사를 통과하는 국도 1호선에서 2명의 사상자를 낸 심각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5시 30분경 번호판 20AF-032.41의 오토바이를 타고 N.Q.H 씨(2010년생 함투언남사 거주)가 운전하고 N.A.D 씨(2009년생 탄랍사 거주)를 태우고 국도 1호선을 주행했습니다.
Km1744 지점에 이르렀을 때 오토바이가 길을 건너던 86C-125.34 번호판의 트럭과 충돌했습니다.

강한 충돌로 인해 N.Q.H 씨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뒷좌석에 타고 있던 사람은 중상을 입고 주민들에 의해 응급실로 옮겨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당국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현장을 보호하고 교통 흐름을 분산시켰습니다.
그 후 럼동성 경찰 수사국도 현장 검증을 실시하고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앞서 같은 날 새벽 브라이즈도 국도 1호선 탄랍사를 통과하는 구간에서 현장에서 약 6km 떨어진 곳에서 오토바이 2대 간의 사고가 발생하여 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