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베트남 노동조합 창립 96주년을 기념하여 타이응우옌성 노동총연맹 대표단은 삼성전자 베트남-타이응우옌 유한회사(SEVT)를 방문하여 근무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조합원들에게 선물을 증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Do Thi Hien 여사 - 지방 조국전선위원회 부위원장 지방 노동총연맹 위원장 Doan Manh Thang 씨 - 지방 노동총연맹 부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브리다 프로그램에서 대표단은 브리다를 직접 시찰하고 브리다 시설 노동자들의 근무 환경을 방문했습니다.
성 노동총연맹 지도부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조합원에게 15개의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 선물은 노동조합 조직이 노동자에게 보내는 관심 동행 및 나눔을 나타냅니다.
선물 전달 활동 외에도 대표단은 노동자들과 함께 기업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노동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배포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의미 있는 활동은 노조 조직이 노조원과 노동자의 권익을 대표하고 삶을 돌보는 데 있어 역할을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