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표팀은 쿠알라룸푸르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아세안컵 2026 준결승 2차전에 진출했습니다. 이 결과로 김상식 감독과 선수들은 결승 진출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2골 차이로는 미딘 경기장에서의 경기가 형식적인 경기가 되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말레이시아는 홈 경기에서 패배한 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특히 공격진이 만들어낸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탄청호 감독의 팀은 여전히 상황을 바꿀 90분이 남아 있습니다.
인력 문제도 말레이시아에게 걱정거리입니다. 알리프 하이칼, 파줄 아미르, 엔드릭, 로드니 셀빈은 모두 체력 문제가 있습니다. 그중 로드니는 1차전 16분에 경기장을 떠나야 했습니다. 완 쿠잔도 클럽에 합류하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와 출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알라룸푸르에서의 경기력은 말레이시아가 쉽게 굴복할 수 없는 상대가 아님을 보여줍니다. 그것이 김상식 감독이 선수들에게 최대한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요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역사는 1차전의 이점이 결승 진출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2014 AFF컵 준결승에서 베트남은 말레이시아를 원정에서 2-1로 이겼지만, 이후 미딘에서 2-4로 패배하여 총 4-5로 탈락했습니다.
12년 전 경기에서 얻은 교훈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베트남 대표팀은 각 상황을 해결하고, 포메이션 간격을 유지하고, 2026년 아세안컵 결승에 진출하고 싶다면 말레이시아가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오늘(8월 19일) ASEAN컵 2026 경기 일정:
20:00: 베트남 대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