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꽝닌성 조국전선위원회는 Sun Group과 협력하여 하롱베이에서 오후(7월 19일) 유람선 전복 사고 피해자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부상자 가족들과 슬픔을 나누기 위해 Sun Group은 부상자 10명에게 각 2 500만 동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망자 39명에게 각 4 500만 동을 지원합니다. 총 지원 금액은 20억 동 이상입니다.
지원금을 접수한 직후 성 조국전선위원회와 Sun Group은 성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지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실무단을 조직했습니다. 동시에 실무단은 하롱동 하람동 및 비엣흥동에 거주하는 사망자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유람선 전복 사고의 나머지 피해자들에 대해 성 조국전선위원회는 Sun Group과 계속 협력하여 부두 지원 전달을 신속하게 완료하고 부두 대상에 대한 정확한 부두를 적시에 보장하며 사고를 당한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깊은 애정을 보여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