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람동성 적십자 회장인 응우옌 꽝 민 씨는 부대가 의미 있고 실질적인 다양한 활동과 함께 제13회 '붉은 여정' 프로그램을 방금 조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람동 종합 병원에서 혈액을 수혈하는 사람과 지중해빈혈(선천성 빈혈) 환자를 특별히 방문하여 어려운 환자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것입니다.
민 씨는 “운동이 널리 확산되었고 많은 단체와 개인들이 도내외에서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3년 동안 이 프로그램과 함께해 온 BIDV 람동 노동조합은 올해도 20개의 선물 세트(세트당 50만 동)를 계속 후원합니다.
부대 대표인 Ta Quang Trung 씨는 '이번 부대는 부대원과 노동자들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보내는 부대의 마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am Sai Gon 치과 제약 합자 회사의 부국장인 Nguyen Cao Nhu Hien 여사도 가난한 환자를 돕는 데 작은 부분을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응오똥빈 여사 부부 - 냐짱 가족 제비집 유한회사 이사는 처음으로 람동에 직접 가서 4백만 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Ngo Tong Vinh 여사는 '많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을 보고 직접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전에는 회사 제비집 제품을 달랏으로 보내 환자에게 선물하곤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선물은 크지는 않지만 깊은 정신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병원은 환자들이 치료 여정에서 낙관적이고 삶에서 인간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도록 돕습니다.”라고 람동성 적십자 회장인 응우옌꽝민 씨는 단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