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꽝찌성 공안은 L.V.M 씨(1997년생 꽝찌성 남지앙 마을 거주)가 박짝 마을 공안에 길을 잃은 장애인 형을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오는 데 도움을 준 가족에게 감사 편지를 썼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7월 8일 아침 눈 L.V.T 씨(1990년생 눈 꽝찌성 눈 남지앙 코뮌 거주)는 L.V.M 씨의 형으로 휠체어를 타고 집을 나섰고 가족은 온 곳을 찾아다녔지만 여전히 소식이 없었습니다.
같은 날 22시 30분경 L.V.T 씨는 꽝찌성 박짝빈사 1번 마을 입구 앞 도로 구간에서 북-남 방향 국도 1번 노선에서 휠체어를 운전하다가 스스로 넘어졌습니다.
박짝면 공안은 사건 정보를 파악한 후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관련 정보를 파악하고 T 씨를 박짝 보건소로 데려가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동시에 남지앙면 공안과 협력하여 국가 인구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L.V.T. 씨의 친척에게 연락했습니다.
그 후 기능 부대는 L.V.T 씨를 안전하게 집으로 데려다주는 것을 지원했습니다.
친척들과의 대화를 통해 T씨는 인지 능력이 부족하고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