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럼동성 다후아이 코뮌 지도부는 부대가 방금 정보를 접수했으며 해당 지역의 친절한 여성이 떨어진 물건을 줍고 잃어버린 사람에게 돌려주었다고 밝혔습니다.
위에 언급된 친절한 여성은 응우옌 티 옌 씨(다후아이 면 응우옌짜이 거리 거주)입니다. 그리고 운 좋게 잃어버린 재산을 되찾은 사람은 쩐 티 뀌 씨(다후아이 면 7번 마을 거주)입니다.
그 전에 브리다는 같은 날 오후 4시 30분경 브리다가 퇴근길에 옌 여사가 길가에서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확인해보니 브리다 안에는 금팔찌 1개와 현금 약 1천만 동이 들어 있었습니다.
금과 돈 외에 지갑 안에는 신분증이 전혀 없었습니다.
빈 지갑을 잃어버린 후 쩐티퀴 여사는 사람들에게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에 정보를 게시하여 찾도록 요청했습니다.
같은 날 오후 7시경 비가 경찰에 제출하기 위해 지갑을 가져가려고 할 때 옌 여사의 딸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지갑과 관련된 정보를 읽었습니다.
그 후 옌 씨와 딸은 지갑과 안에 있는 모든 재산을 돌려주기 위해 쩐티뀌 씨에게 먼저 연락했습니다.
재산을 되찾은 퀴 여사는 잃어버린 금과 돈을 되찾도록 도와준 친절한 여성인 옌 여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