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2025 - 15:00
호치민시 - 2개월 이상 바지 홍보 캠페인을 벌인 후 호치민시의 많은 가구가 '호랑이 우리'를 철거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두 번째 비상 탈출구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