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맹 퇴치

40세에 다시 학교에 간 크메르족 동포들은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것에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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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터 - 쩐데(Tran De) 마을에서 40세 이상의 많은 사람들 특히 크메르족 동포들은 문맹 퇴치 수업에 참여하면서 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되어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