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9/2025 - 21:14
호치민시 - 9월 11일 밤 폭우와 폭풍으로 인해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양철 울타리가 도로 위로 날아갔으며 많은 호치민시 시민들이 공황 상태에 빠져 피난처를 찾아 도망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