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 피해

공안부 잘라이성 동포에게 40톤의 물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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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부 실무단은 제13호 태풍 이후 당면한 삶을 안정시키기 위해 주민들과 협력하는 데 필요한 쌀 40톤 식량 및 생필품을 기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