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황금 마음 자선 기금 대표는 박닌(Bac Ninh)성 노동 연맹과 협력하여 박닌(Bac Ninh)성 동끼(Dong Ky)사 짜이머이(Trai Moi) 마을에서 노동자 호앙민람(Hoang Minh Lam)과 리티빅지에프(Ly Thi Bich Diep) 부부의 친척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5백만 동을 전달했습니다.
람 씨(2000년생)와 디엡 씨(2004년생)는 Luxshare - ICT 유한회사(박닌성 넨빈동 반쭝 산업단지) 노동조합원입니다. 두 사람 모두 지난 9월 8일 오전 2시 30분 넨빈동 미디엔동의 한 하숙방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람 씨 부부는 가족의 주요 노동력입니다. 그들은 1살이 채 안 된 어린 자녀를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재 아이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Lam 씨의 친아버지인 Hoang Minh Duong 씨(45세)는 다리뼈 골절 사고로 3번이나 노동력을 잃었습니다. Lam 씨의 어머니인 Chu Thi Le 씨(43세)는 유방 섬유종증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도와 눈을 키우기 위해 Duong 씨의 17세 된 둘째 아들은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입이 불안정하여 현재 가정 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간부단을 대표하여 응우옌만훙(Nguyen Manh Hung) 박닌(Bac Ninh)성 노동총연맹 부위원장은 간부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호앙민람(Hoang Minh Lam) 씨와 리티빅지에프(Ly Thi Bich Diep) 씨의 유족들이 상실의 고통을 빨리 극복하고 간부가 생활을 안정시키고 아기를 잘 돌보기를 바랍니다.
호앙 민 즈엉 씨는 가족을 대표하여 황금 마음 자선 기금 박닌성 노동 연맹 및 Luxshare - ICT 유한 회사 노동조합 지부에 가족을 격려하고 지원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금 마음 자선 기금의 격려와 노동조합 조직의 지원은 우리 가족에게 매우 귀중합니다.'라고 즈엉 씨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