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현지 시간), TASS에 따르면 페테르 마자르 헝가리 총리는 헝가리 남부 셰크사르드 시에서 열린 포도 수확 축제에 참석하던 중 낯선 남자에게 얼굴에 와인을 맞았습니다.
사건은 마자르 씨가 지지자들을 만난 페츠 시를 방문한 후 부다페스트로 돌아오는 길에 발생했습니다. 헝가리 총리는 셰크사르드에 들렀고 축제 기간 동안 레스토랑에 초대되었습니다.
마자르 씨가 게시한 영상에는 한 노인이 술잔에서 흰 와인을 주도적으로 던져 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와인은 헝가리 총리의 얼굴과 셔츠에 튀었습니다. 보안 요원은 이후 이 남자를 현장에서 데리고 나갔습니다. 헝가리 소식통도 마자르 씨가 페이스북에 게시한 사건 영상을 확인했습니다.
마자르 씨는 축제 참가자들이 자신과 즐겁게 대화하고 사진을 찍는 것을 보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헝가리 총리는 이 사람을 빅토르 오르반 전 총리의 "실전 전사"라고 불렀고, 맛있는 셰크사르드 와인 한 잔이 낭비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TASS는 이 남자의 신원에 대한 정보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자르 씨가 취임 이후 비슷한 사고를 겪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7월에는 부다페스트 웨스턴 철도역 플랫폼에서 지나가던 사람이 그의 등에 침을 뱉었는데, 그곳에서 그는 철도 개발에 대한 기자 회견에 참석했습니다.
마자르 총리는 총리 취임 후 개인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는데, 이는 불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또한 헝가리를 위험한 곳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