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한국 남자 축구팀은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이틀 연속 이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대회 조직 및 운송 작업의 결함이 드러났습니다.
이민성 감독의 지휘 아래 U23 한국은 9월 15일 나고야 미즈호 파크 럭비 경기장에서 카타르를 4-1로 꺾고 D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많은 선수 엄지성(24세, 스완지 시티 소속)이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팀은 9월 16일에 인근 훈련장으로 이동하여 체력 회복 훈련을 할 예정이었지만, 주최측이 마련한 버스가 정시에 도착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축구 협회는 이후 대체 수단을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했고, 선수단 전체는 오전 10시 50분에 훈련장에 도착하여 일정보다 20분 늦었습니다.
앞서 팀은 카타르와의 경기 당일 이동 문제도 겪었습니다.
버스 운전사는 길을 잘 모르는 듯했고, ASIAD 야구 경기에 사용되지 않는 야구 경기장으로 팀 전체를 잘못 데려갔습니다.
길을 잘못 들어 팀은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미즈호 파크 미식축구장에 도착했습니다.
이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팀은 한국만이 아닙니다.
베트남 여자 배구 대표팀은 9월 14일 일본 도착 후 버스에 타라는 안내를 받았지만, 버스는 선수들을 잘못된 호텔로 데려갔습니다.
응우옌 뚜언 키엣 감독과 선수들은 실제 숙소까지 걸어가기 위해 짐과 경기 장비를 직접 가져와야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남자 농구 대표팀도 9월 10일에 비슷한 지연을 겪었는데, 팀 버스가 일본과의 조별 리그 경기 예정 시간보다 40분 이상 늦게 도착했지만, 이 지연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