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저녁과 1월 24일 새벽(베트남 시간)에 끝난 경기에서 까오반빈은 U23 베트남 측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 중 한 명이었습니다. 2004년생 골키퍼는 120분을 풀타임으로 뛰며 U23 베트남이 정규 시간과 연장전 후 U23 한국과 2-2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U23 베트남이 특히 후반전과 연장전에서 10명으로만 뛸 때 자주 깊숙이 후퇴하여 수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까오반빈은 상대방의 슈팅으로 인한 큰 압박에 계속 직면했습니다. U23 베트남 골키퍼는 좋은 예측 능력, 합리적인 위치 선택, 공중볼과 장거리 슛 상황에서 안전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전반전에 까오반빈은 몇 차례 주목할 만한 선방을 펼쳤는데, 그중 27분 강민준의 근거리 슈팅을 막은 상황이 눈에 띄었습니다. 후반전에도 U23 한국은 압박을 강화하고 동점골을 넣었지만, U23 베트남 골키퍼는 여전히 집중력을 유지하며 팀이 연장전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긴장된 승부차기에 돌입한 까오반빈은 7번째 슈팅에서 배현서의 슛을 성공적으로 막아내며 U23 베트남이 최종 승리를 거두는 중요한 전환점을 만들면서 계속해서 인상을 남겼습니다.
경기 최우수 선수상은 까오반빈의 안정적이고 용감한 경기력에 대한 인정이며, U23 베트남이 2026 AFC U-23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한 여정에서 이 골키퍼의 중요한 역할을 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