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 본부에서 AFC는 2027년 아시아 U17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 조 추첨식을 진행했습니다. 예선은 2026년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됩니다.
추첨 결과 U17 베트남 여자 대표팀은 키르기스스탄, 팔레스타인, 북마리아나 제도와 함께 D조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홈 이점을 안고 U17 베트남 여자 대표팀 코칭 스태프는 결승 진출권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른 조에서는 A조가 한국, 요르단, 타지키스탄(개최국), UAE로 구성됩니다. B조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으로 구성됩니다. C조는 대만(중국), 이란, 라오스(개최국), 캄보디아로 구성됩니다.

E조에는 인도, 말레이시아(주최국), 시리아, 이라크가 참가합니다. F조는 태국(주최국), 레바논, 마카오(중국), 부탄으로 구성됩니다. G조는 미얀마(주최국), 홍콩(중국), 괌 간의 경쟁입니다. 반면 H조는 필리핀,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주최국)으로 구성됩니다.
2027년 아시아 U17 여자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에는 30개 팀이 참가하며, 이는 2019년 예선보다 2개 팀 증가한 수치입니다. 팀은 8개 조로 나뉘며, 6개 조는 4개 팀, 2개 조는 3개 팀으로 구성되어 단일 리그전을 치릅니다.
각 조 1위 팀은 결승 진출권을 획득하고, 북한, 일본, 호주, 중국 등 2026 AFC U-17 여자 챔피언십 준결승 진출 덕분에 직행 티켓을 확보한 4개 팀과 함께합니다.
2027 AFC U-17 여자 챔피언십 결승전은 2027년 3월 31일부터 4월 17일까지 중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4개 팀이 2027 AFC U-17 여자 월드컵에 아시아 대표로 참가할 자격을 얻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