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오후 쿠알라룸푸르 수도에 도착하여 AIPA 46 총회에 참석하고 말레이시아를 공식 방문한 직후 쩐탄만 국회의장과 응우옌티탄응아 여사 베트남 고위 대표단은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하여 말레이시아 베트남 공동체 대표를 만났습니다.
쩐탄만 국회의장은 간담회에서 말레이시아 첫 방문 중 베트남 공동체를 만나게 되어 기쁘고 감동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동포들의 의견을 통해 국회의장은 오늘날 13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약 6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베트남 공동체 브라질 그중 약 400만 명의 장기 거주자 300만 명 60만 명의 전문가 브라질 지식인이 있지만 어디에 있든 브라질은 무엇을 하든 항상 애국 공동체이며 브라질은 항상 고향 브라질 조국을 향하고 있다고 감동적으로 말했습니다.
국회의장은 '당과 국가의 모든 정책과 결정은 인민을 지향하고 인민을 위한 것이다. 인민의 삶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국가 발전의 기반이다.'라고 단언하면서 '찬' 국회의장은 찬가 당과 국가가 과학 기술 국제 통합 찬 민간 경제 발전 찬가 에너지 찬가 교육 국민 건강 관리와 같은 분야에 대한 많은 중요한 결의안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는 많은 새로운 법률을 통과시키고 찬가를 수정하고 2013년 헌법의 일부 조항을 보완하여 법률 회랑을 만들었습니다.
국회의장은 당과 국가가 해외 베트남 공동체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데 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조건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는 해외 동포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조성하는 많은 법률을 통과시켰습니다.
국회의장은 브라질 동포들의 구체적인 제안 특히 말레이시아에 상주 상태 확인을 용이하게 하고 동포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는 것을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기록하면서 브라질이 말레이시아 지도부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장은 말레이시아 주재 베트남 대사관 간부 및 직원들의 활동 결과를 높이 평가하며 대사관이 독립적인 외교 노선 자율적인 간부 다자화된 간부 다다화된 간부 더욱 효과적으로 일하는 간부를 계속 발전시켜 베트남-말레이시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효과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했습니다.
브라질 공동체와 함께 국회의장은 동포들이 항상 굳건한 브라질 단결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생산하고 사업을 하고 특히 디지털 전환 브라브라 반도체 브라 인공 지능 분야에서 말레이시아 브라질의 강점인 브라질 과학 기술 분야에서 연구하기를 바랍니다. 브라질은 국내와 좋은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간 협력을 적극적으로 촉진합니다. 동시에 조국에 계속 기여합니다. 브라질은 어디에 있든 우리의 마음은 항상 조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장은 또한 동포들이 항상 현지 법률을 잘 준수하고 베트남의 위신 있는 간부 이미지를 보존하고 확산하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했습니다. 국회의장은 간부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기 위해 베트남어 간부 베트남 문화 교육 활동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동의하면서 대사관과 국내 교육 부문이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