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저녁 영화 '공익 변호사'와 '내일이 오기를 바랍니다' 2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시청률이 급증했지만 두 작품의 성적은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닐슨 코리아 브릿지에 따르면 '공익 변호사' 2화는 6찬2%의 성공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1화의 4찬5%에 비해 거의 2%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화의 전개에 따라 '브래드' 강다비드(정경호)는 1년 동안 공익 변호사로 일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수락합니다. 그 대가로 '브래드'는 회사 소송에서 70%의 승소율을 기록한 후 최고 판사 자리로 복귀할 것을 제안받습니다.
개 도둑 사건과 관련된 첫 번째 공익 사건부터 데이비드는 수동에서 능동으로 상황을 반전시키는 재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바지 사건의 판사 교체를 '피했을' 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소송에서 승리하기 위해 많은 설득력 있는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강 데이비드의 이미지를 보면서 관객들은 영화 '닥터 루어'의 '까 호어 교수' 영화 '속성 사랑 강좌'의 최치열 수학 선생님...의 이미지를 연상합니다.
눈부신 재능을 가진 정경호의 역할은 모두 '겉은 차갑고 속은 뜨겁다'는 유형에 속하는 눈부신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것은 강점으로 여겨지지만 동시에 약점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때로는 정경호의 이전 이미지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의 연기 스타일에서 많은 새로움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연기는 부인할 수 없지만 그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한편 드라마 '내일이 오기를 바라며'는 시즌 3 시청률 3%로 시즌 2를 방영했습니다. 이는 주말 시즌에 방영될 예정인 시즌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치입니다. 특히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유명한 배우 박서준의 출연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왕도(박서준)는 지우(원지안)와의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곤경에 처합니다. 두 사람의 이미지는 지우의 전 남편이 불륜을 폭로한 지 한 달 만에 게시되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모든 험담에 직면한 경도는 과거에 다시는 자신을 만나지 않겠다고 결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우와 화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우가 이혼했고 현재 여전히 싱글인 경도는 그들의 '재 시작' 날들의 시작을 알립니다.
모티브는 새롭지 않지만 영화는 배경색 색조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즌별로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장점입니다. 눈은 관객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