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가수이자 배우인 김재중이 MBC 토크쇼 Late Night Ghost Talk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김구라는 '김재중은 악마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남성 가수는 '사람은 악마보다 훨씬 더 무섭습니다.'라고 대답하며 자신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김재중은 자신의 이상한 만남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서 '저는 한국에서 사생팬(유해한 광팬을 지칭)에게 가장 많은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숙이 팬이 밤에 김재중의 집에 와서 그의 손을 잡았다고 들었다고 말했을 때 김재중은 '그렇지 않습니다. 단순히 그의 손을 잡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강제 키스입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남성 가수는 잠에서 깨어나 낯선 여성이 자신의 몸 위에 누워 있는 것을 보았을 때의 끔찍한 사건을 회상했습니다. 처음에는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눈을 뜨고 여전히 그곳에 있는 여성을 보았을 때 그는 그녀가 자신의 집에 몰래 들어온 팬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김재중은 매일 밤 그의 집에 와서 집 앞에서 잠금 버튼을 누르는 사람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범인은 결국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그들의 동기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그들은 재중이 만진 버튼을 눌러 그를 느끼고 싶어했습니다.
김재중은 열렬한 팬들에게 선을 넘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랑이 너무 멀리 가면 무서워진다는 것을 모두가 이해하기를 바랍니다.
새로 발매된 앨범 '플로어 가든'에서 김재중은 사생팬에 대해 '잔잔한' 노래를 통해 이야기했습니다.
그 후 '브래드'가 주우재의 유튜브 채널에 등장했을 때 김재중은 이 문제에 대해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이제 모든 것이 지나갔습니다. 마침내 진실을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곳에서 그들은 정말 무서운 팬이었습니다. 사생스 팬들은 그곳에서 너무 멀리 가는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들이 더 극단적인 방식으로 복수할까 봐 두렵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재중은 사생스 팬들에게 1년 동안 감시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감시자가 체포되었을 때 행정 벌금은 약 100만 원에서 30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남성 가수는 두려움 속에서 살면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고 싶어했습니다.
김재중은 '그 당시 저는 죽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김재중은 1986년생으로 2003년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K팝 전설적인 남성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로 데뷔했습니다.
2009년 김재중은 박유천 김준수 두 멤버와 함께 가혹한 계약 때문에 SM을 고소했습니다. 그 후 그들은 동방신기에서 탈퇴하여 JYJ라는 새로운 그룹을 결성했습니다.
하지만 SM 엔터테인먼트의 영향으로 3명의 남자 아이돌은 한국 국영 방송의 음악 프로그램인 '브라이즈 오브 엔터테인먼트'에 출연할 수 없었습니다.
2019년이 되어서야 10년 동안 '방송 금지'를 당한 후 김재중은 엔터테인먼트 TV 프로그램으로 복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5월 눈재중은 15년 만에 처음으로 국영 방송 KBS 리얼리티 쇼에 출연했습니다.
가수 역할 외에도 김재중은 배우로서의 경력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솔로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개인 회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새로운 그룹을 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텐아시아 브리지의 최근 정보에 따르면 김재중은 현재 박진영 JYP 엔터테인먼트 회장에 이어 한국 가수 중 두 번째로 부유한 K팝 아이돌입니다. 김재중의 순자산은 약 1억 달러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