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에 따르면 엔터테인먼트 업계 소식통은 방탄소년단이 음악계의 전설 마이클 잭슨의 미공개 곡을 녹음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Brida Michael Jackson'은 2006년 여름에 몇 곡의 노래를 작곡했는데 당시 그는 가족과 함께 아일랜드의 거주지로 개조된 소 우리에 머물렀습니다.
많은 최고 동료들이 앨범 'Vanda' 제작에 참여하기 위해 당시 아일랜드에 왔지만 마이클 잭슨이 이곳을 떠나면서 프로젝트는 결국 중단되었습니다. 3년 후 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이 머물면서 작업했던 아일랜드의 그루즈 로지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패디 더닝은 '브리아' 작년부터 시작된 미공개 노래를 포함하여 '브리아'를 기념하는 앨범의 새로운 녹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중에서도 남성 그룹 BTS는 마이클 잭슨이 작곡한 곡 중 하나를 녹음했습니다.
패디 더닝은 '녹음은 작년에 시작되었고 우리는 한국 보이 그룹 BTS를 그라우스 로지로 초대하여 그 노래 중 하나를 녹음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JVibe 팬 웹사이트에 따르면 더닝 씨는 또한 그의 추모 앨범에 약 10곡의 추가 트랙이 포함될 것이며 마이클 잭슨이 아일랜드에서 살고 일했던 시기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함께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팬들과 네티즌들은 과거와 현재의 두 음악 아이콘 간의 '전설적인 콜라보레이션'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흥분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