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 폐막식 및 시상식은 7월 5일 저녁 아리아나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으며 베트남 및 아시아 예술가들의 작품이 주요 수상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두 차례의 다낭 아시아 영화제의 성공에 이어 다낭시 인민위원회와 베트남 영화 발전 진흥 협회(VFDA)는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다낭시 문화체육관광부와 다낭시 부서 및 관련 기관의 참여로 제3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 – DANAFF III브라를 공동 개최합니다.
올해 DANAFF의 규모는 이전 두 차례에 비해 5일에서 7일로 확대되었으며 초기에는 '반세기 베트남 전쟁 영화' '귀' '한국 영화 중심지' '아시아 영화 및 베트남 파노라마'와 같은 특별 영화 상영 프로그램과 함께 다낭시의 많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을 유치하기 위해 거의 200회의 영화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영화 감상 외에도 관객들은 국내외 예술가들과 활기찬 교류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브람스'는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가까워지게 했고 '브람스'는 '아시아의 다리' 정신에 맞는 다양한 문화의 아름다움을 연결했습니다.
다낭 아시아 영화제 결승전 레드카펫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