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회사는 노동 신문 기자와 인터뷰에서 응우옌 홍 타오 푸토성 히엔르엉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에서 버려진 신생아 1명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7월 6일 21시 30분경 히엔르엉면 인민위원회는 Do Tien Thinh 씨(44세 히엔르엉면 4구역 거주)로부터 4구역 문화회관 구역(구 히엔르엉면)에서 갓난 여자아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당시 틴 씨는 문화회관 초입에 놓인 회색 상자 모양의 플라스틱 바구니를 발견했습니다. 바구니 뚜껑을 열고 확인해보니 안에 파란색 모자를 쓴 초록색 갓난 여자 아기가 있었고 기저귀를 감고 있었고 겉에는 흰색 기저귀를 안에 분홍색 기저귀를 입고 있었습니다.
아이 옆에는 '어려운 형편에 아이를 키울 수 없기 때문에 아이를 만나면 키워주세요. 아이 이름은 응우옌 린 끄라이고 2025년 7월 5일 7시에 태어났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쪽지가 있었습니다.
정보를 접수한 직후 히엔르엉면 인민위원회는 면 보건소와 협력하여 아기를 병원으로 데려가 건강 검진을 받고 친척을 찾는다는 공지를 발표했습니다.
현재 아기는 틴 씨 가족과 의료진에게 임시로 맡겨져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규정에 따른 통지 기간(7일 근무일) 후 친척이 입양하러 오지 않으면 지방 당국은 법률 규정에 따라 다음 절차를 수행할 것입니다.'라고 응우옌 홍 타오 씨는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