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동나이 교통 경찰은 교통 경찰이 경련을 일으킨 년짝면 거주 1세 여아를 제때 응급실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2015년 8월 5일 20시 10분경 찬은 Nhon Trach 면 Ly Thai To 도로 km 24+200 지점에서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중 검문검색을 하던 중 태국 삼거리 교통 경찰서(동나이성 공안 교통 경찰국) 소속 근무조는 Q.N.T(1세 찬 Nhon Trach 면 거주)라는 어린 소녀를 안고 있는 한 시민을 발견하고 얼굴이 파랗게 질린 채 계속해서 경련을 일으키며 긴급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긴급 상황임을 인지한 근무조는 특수 차량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길을 열었고 동시에 친척들과 협력하여 가능한 한 빨리 아기를 병원으로 데려갔으며 롱탄 종합병원 의사들이 응급 치료를 위해 입원시켰고 현재 위기를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