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럼동성 크롱노 코뮌 군사령부는 부대가 방금 군대와 협력하여 코뮌 중앙 경관 호수에 떠 있는 남성의 시신을 해안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브라이즈는 12월 1일 오후 일부 주민들이 크롱노사 문화 센터(닥맘 3 마을)와 접한 지역의 브라이즈 호수에서 떠다니는 시신을 발견하고 즉시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정보를 접수한 크롱노 사회 군사령부는 사회 공안 및 관련 부대와 협력하여 현장을 봉쇄하고 인양을 조직하고 초기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확인 결과 피해자는 B.V.T 씨(62세 럼동성 크롱노 마을 거주)입니다. 부검 후 당국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했습니다.
사건은 조사 중입니다. 크롱노사 및 람동성 관계 당국은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하여 장례를 치르도록 절차를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