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오후 까마우성 카인흥면 인민위원회 지도자는 관할 지역에서 익사로 인한 남자아이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1955년 칸흥 코뮌은 불행히도 익사로 사망한 남자아이를 둔 가족을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방문단을 구성하여 고통을 극복하고 생활을 안정시켰습니다.'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가정 형편이 어려워 V.H.A(2세 칸흥면 거주)의 부모는 동나이로 공장 노동자로 가기 위해 아이를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맡겼습니다.
10월 27일 오전 9시경 A 양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자가 보이지 않아 온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그 후uda는 집 근처 도랑에서 A 양이 사망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가족은 A양이 익사로 사망했다고 판단하여 부검을 하지 말고 지역 풍습에 따라 장례를 치르기 위해 시신을 인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10월 26일 오후 까마우성 까이느억 마을에서도 익사 사고가 발생하여 3세 어린이 D.T.N이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