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다낭시 짜미현 제3지역 방어 지휘부 대표가 직접 짜미사를 방문하여 짜사에서 최근 폭우로 홍수에 휩쓸린 피해자인 호민D 어린이(2017년생) 가족을 격려하고 1억 동의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이 자금은 빈그룹이 후원하고 다낭시 군사령부가 제3지역 방어 지휘부에 위임하여 피해자 가족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

짜사 6번 마을로 가는 길에 산사태가 발생하여 도로가 끊겼지만 공작단은 여전히 6km가 넘는 언덕길을 넘어 D 어린이의 친아버지인 호반라이 씨의 집까지 가서 상실을 즉시 나누고 가족이 격려하여 사고를 극복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10월 26일 오후 3시경 찬다는 집 앞 배수구 근처에서 놀던 중 불행히도 홍수에 휩쓸려 하수관에 빠져 안타깝게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