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저녁, 람동성 박빈사 빈리엠 마을의 고철 야적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사건 발생 당시 날씨가 바람이 불고, 집결지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빠르게 번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불길이 높이 치솟고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올라 보관 구역을 뒤덮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럼동성 공안 소방구조경찰서 소속 소방구조대는 여러 대의 특수 차량과 수십 명의 소방관을 현장에 파견하여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폐기물 집결 지역은 벽돌 벽과 튼튼한 함석 울타리가 설치되어 있어 소방관들이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폐차는 철판을 부수어 소방대가 물을 뿌려 불길을 잡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약 30분간의 배치 후 불길은 진압되었습니다. 소방대는 강풍으로 인한 화재 재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계속해서 물을 뿌려 지역을 식혔습니다.
화재 현장이 국도 1호선 옆에 있어 지역 기능 부대가 현장에 도착하여 교통을 통제하고 해당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