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까마우성 빈프억(Vinh Phuoc)社 인민위원회 위원장 응우옌 탄 호앙(Nguyen Thanh Hoang) 씨는 같은 날 아침 7시 30분경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쳐 프억닌(Phuoc Ninh)과 프억쯔엉(Phuoc Truong) 마을 주민들의 많은 재산에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15채의 가옥이 피해를 입었고(그중 3채는 완전히 무너지고 12채는 지붕이 날아갔음) 일부 부

토네이도 발생 소식을 접한 직후 빈프억면 인민위원회 지도부는 즉시 현장에 도착하여 현지 인력을 동원하여 주민들이 자연 재해로 인한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도록 도왔습니다.

면 인민위원회는 폭풍우로 인해 집이 무너지고 지붕이 날아간 가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재산 피해 통계를 계속 집계하고 있습니다. 우선 주민들이 생활을 빨리 안정시킬 수 있도록 비를 청소하고 비를 수리하고 새 집을 짓는 것을 돕습니다.
앞서 까마우성 닌탄러이 마을에서도 토네이도가 발생하여 22채의 가옥이 피해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