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8일 오후 까마우성 국경 수비대 송독 국경 수비대 대장 Do Van Lanh 소령은 부대가 해상에서 조난당한 선원 4명을 성공적으로 구조하기 위해 많은 간부 군인 및 장비를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9월 18일 13시 20분경 Song Doc 국경 수비대는 Phu Ky Sung 씨(Ca Mau성 Da Bac huyen 코뮌 거주)가 이끄는 어선 CM 06484 TS60이 해안으로 향하던 중 토네이도를 만나 Da Bac 바다 입구에서 약 5해리 떨어진 곳에서 침몰했다는 대중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직후 송독 국경 수비대는 인근에서 활동하는 어선에 보트를 수색하고 조난당한 선원을 구조하도록 요청했습니다. 동시에 7명의 보라 간부 군인 및 민간인 차량을 바다로 보내 보트를 수색하고 조난당한 선원을 구조했습니다.
오후 1시 40분경 까마우성 다박(Da Bac) 면 킨땀(Kinh Tam) 마을에 거주하는 도안 반 옌(Doan Van Yen) 씨 소유의 어선 CM 05587 TS호가 선장으로 근처에서 활동 중이었는데 선원 1명을 구조하는 것을 지원했습니다. 오후 2시경 송독(Song Doc) 국경 수비대 근무조는 나머지 선원 3명을 수색 및 구조하여 다박(Da Bac) 국경 수비대 검문소로 데려
현재 선원들은 구조되었고 건강과 심리 상태는 회복되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9월 18일 오전 5시 30분경 까마우성 송독면 1번 마을에서 폭풍우가 발생하여 주민들의 집 2채가 파손되었습니다. 후인 반 하오 씨와 후인 반 뚜언 씨의 집은 폭풍우로 인해 지붕과 내부 재산이 손상되었습니다.
위 사건에 대한 대중의 신고를 접수한 직후 송독 국경 수비대는 10명의 간부와 군인을 2개 팀으로 나누어 지방 정부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하여 2가구가 결과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거처를 안정시키는 것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