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사건은 호치민시 투언안비동 푸흥비 마을 안선 10번 도로의 운하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사망자는 D.N.Y(1990년생 껀터시 출신 현재 호치민시 투안안 구역 거주)로 확인되었습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간다는 7월 7일 밤 11시경 간부 D.N.Y 씨가 직접 만든 물고기 잡는 병을 들고 투안안 동 푸흥 마을 안선 10번 도로에 있는 집을 떠났습니다.
7월 8일 새벽 2시경 친척들은 Y씨가 돌아오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집에서 약 50m 떨어진 도랑으로 달려갔을 때 피해자의 슬리퍼와 손전등이 도랑 아래에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민들은 서로 소리치며 찾아 나섰고 D.N.Y 씨가 사망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몸에는 물고기 물집 뚜껑도 메고 있었습니다.
이후 사건은 지역 당국에 신고되었습니다. 오늘 정오 11시 현재 호치민시 경찰은 이 사망 사건을 조사하고 명확히 하기 위해 현장 검증과 시신 검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