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엉훙브라 인민위원회 정보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10시 20분경 주민들은 마강 강둑의 퇴적지에 갇힌 남성 시신을 발견했는데 그 시신은 부패 과정에 있었습니다.

직후 손라성 공안 소방 및 구조 경찰서(PCCC&CNCH)는 인양 및 현장 보호를 위해 현장에 병력을 파견했습니다.
시신은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은 채 산사태로 인한 실종자로 추정되는 남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국은 실종자 정보를 조사하기 위해 협력했습니다.
정보와 신원 특징을 파악한 후 당국은 방 쯔 P 씨 가족(후오이 레치 버전 므엉 럼 브라 코뮌)에게 연락하여 7월 26일 밤 홍수로 실종 신고된 피해자 중 한 명인 그를 신원 확인하고 신원을 확인하고 장례를 위해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
시신은 원래 실종 지점에서 70km 이상 떨어진 곳에 떠 있었습니다.

후오이레치 마을에서 므엉훙사로 가는 도로가 산사태로 인해 같은 날 오후 5시가 되어서야 피해자 가족이 현장에 도착하여 현지 풍습에 따라 장례를 치르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는 절차를 밟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