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사건은 11월 13일 오후 럼동성 뚜옌꽝빈사 푸숨빈 마을의 한 낚시터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T.V.H 씨(1972년생)는 낚싯대를 들고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낚싯줄을 던지는 과정에서 낚싯줄이 근처 전선에 걸렸습니다. 그 결과 전기가 방전되어 H씨는 감전되어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주민들은 구급차를 불러 피해자를 빈투언 종합병원으로 이송하여 응급 치료를 받도록 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전선 근처에 서 있거나 작업할 때 불행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매우 조심해야 한다는 경종을 울리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