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럼동성 랑비앙(Langbiang) 인민위원회는 언론에서 팡티엥(Pang Tieng) 주민 구역의 소나무 언덕 비탈면 산사태 상황을 보도한 후 관계 당국에 주민 안전 보장 작업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랑비앙 동 - 달랏은 동 공안과 동 군사령부에 폭우 발생 시 현장에 도착할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보안 및 질서 유지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구 경제부 인프라 및 도시부는 부서 기능 기관 마을 부서 동네 부서와 협력하여 부서를 검사하고 산사태 위치를 면밀히 감시하고 부서 경고 표지판 부서 울타리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도록 위임받았습니다.

Langbiang - Da Lat 구 인민위원회는 또한 이 부서에 산사태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긴급 처리 조치를 제안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앞서 노동 신문이 보도한 바와 같이 최근 바와 같이 랑비앙(Lang Tieng) 구역(랑비앙(Lang Biang) 구 - 달랏(Da Lat)) 주민들은 지방도 721호선 옆 소나무 언덕의 양쪽 경사면이 무너지면서 불안과 걱정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산사태가 발생한 경사면 지역은 길이가 약 50m이며 도로 표면보다 수십 미터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언덕 꼭대기에서 수백 입방미터의 흙과 돌이 아래로 미끄러져 내려와 많은 소나무 뿌리가 쓰러졌습니다.
양쪽 비탈면의 여러 위치가 물에 침식되어 도랑이 생겨 지반 깊숙이 파고들었습니다. 산사태 현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Pang Tieng 주민 구역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