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uyen Van Khoi 중령 - Thien Cam 국경 수비대 대대장(하띤 국경 수비대) - 은 큰 파도와 5시간 동안 싸운 후 구조대가 선원 4명과 관광객 30명 모두를 안전하게 해안으로 데려왔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7월 19일 오후 7시 20분경 하띤성 티엔깜면 해역에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쳐 응우옌 쫑 호앙 씨가 소유한 유람선 응우옌 응옥 비가 티엔깜 해안에서 약 바닷가 떨어진 보크 섬 해역에서 침몰했습니다.
침몰 당시 배에는 선원 4명과 오징어 낚시를 하는 관광객 30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티엔껌 국경 수비대는 병력을 배치하고 티엔껌사 정부와 협력하여 인근에서 활동하는 대형 선박을 동원하여 구조에 나섰습니다.

침몰한 유람선 현장에 접근했을 때 이 배에 탄 승객들은 모두 바다로 뛰어내렸습니다.
구조대는 신속하게 그라에 접근하여 관광객과 선원들을 버크 섬에 대피시켰습니다. 7월 20일 00시 30분경 그라 폭풍이 지나간 후 관광객들은 안전하게 해안으로 옮겨졌습니다.
7월 19일 늦은 오후 하띤(Ha Tinh) 성 깜쭝(Cam Trung) 면에서 어부 쩐다이비엣(Tran Dai Viet) 씨의 어선도 항구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파도에 침몰했습니다. 배에는 선원 3명이 타고 있었으며 기능 부대에 의해 구조되어 안전하게 해안으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