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닥락성 소방구조대는 구조대가 에아카르 코뮌 에아카르 호수 아래에서 사망한 두 손자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7월 7일 오후 세 손자(두 명은 7세 한 명은 3세)가 에아카르 호수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이때 3살 된 아들 브라이즈는 둑에 앉아 있었고 7살 된 두 아이는 오랫동안 호수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같은 날 저녁 늦게 가족들은 세 아이가 돌아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호수로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브라이즈는 3살 된 어린 아이만 둑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호숫가로 내려갔을 때 가족들은 나머지 두 아이의 슬리퍼와 옷을 발견했습니다. 직후 주민들은 주민들에게 소리치고 당국에 신고하여 수색을 조직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닥락성 소방구조대는 지역 공안과 함께 많은 간부 간부 군인 및 장비를 현장에 동원하여 수색을 조직했습니다. 많은 간부 간부 및 군인들이 두 어린이의 시신을 찾기 위해 호수로 잠수했습니다.
그러나 에아카르 호수는 면적이 200헥타르가 넘고 날이 어두워 구조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7월 7일 22시 50분경 구조대와 주민들은 두 어린이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