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푸토성 공안 소방 및 구조 경찰서는 오늘 아침 5시에 어업 중 실종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푸토성 락르엉브라 코뮌 옌탄브라 마을에 거주하는 1963년생 Q.T.H.브라 씨로 확인되었습니다.
그 전날인 8월 26일 오전 7시경 H씨는 폭우 속에서 혼자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같은 날 오전 10시경 주민들은 H씨의 옷 모자 물고기가 락르엉사 옌탄 마을 댐 6 지역 해안에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지만 사람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은 푸토성 공안 소방 및 구조 경찰서는 16명의 간부 간부 군인 및 차량을 동원하여 지역 부대와 협력하여 수색을 조직했습니다.
폭우가 계속되면서 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수색대는 밤새도록 수색을 조직했고 8월 28일 새벽 호수 한가운데서 H씨의 시신을 발견하여 해안으로 옮겨 가족에게 인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