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에 박닌성 킨박동을 통과하는 간선 도로에서 도로 한가운데서 자동차 운전자가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클립이 등장했습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사건의 원인은 길을 비켜달라는 요청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뒤따라오던 운전자가 길을 비켜달라는 신호를 보냈지만 앞차가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브라이즈 두 운전사는 브라이즈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길 한가운데 차를 세웠고 갈등이 생겨 말다툼을 벌이다가 결국 몸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클립 내용에 따르면 한 남자가 강한 펀치와 발차기로 상대방을 계속해서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피해자는 저항할 능력이 없었고 그는 머리를 감싸고 길바닥에 누워 고통을 견딜 수밖에 없었습니다.
위 사건과 관련하여 킨박 경찰서(박닌성) 지도부는 현재 부서가 보고서를 접수했으며 성 경찰에 보고하고 사건을 확인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